도심 건축물의 고층화·대형화에 따라 이정표적 이미지와 거주민의 조망 확보를 위해 외피를 유리 또는 고반사성 재료를 사용하여 주변 도로의 운전자 및 인접 건물의 재실자에게 태양광 반사로 인한 눈부심(현휘)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 이에 신축건물 설계 시 주변에 미치는 눈부심 영향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대책 수립과 최적의 설계안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.
구분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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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휘 대비 | 현휘 대비가 1:10 초과 시 불능현휘로 판단 |
평균 휘도 | 시야 내 평균 휘도값이 10,000cd/㎡ 이상인 경우 불능현휘로 판단 |
최대 휘도 | 황반시야 내 평균 25,000cd/㎡ 이상의 고휘도 발생 시 불능현휘로 판단 |
광막 반사 | 대상 건물의 외피에 의한 광막반사가 발생했는지의 여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