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구성, 가변성, 수리용이성의 향상을 추구하여 더욱 튼튼한 구조체 및 공용설비 등을 계획하고 내·외장재와 설비 등의 교체를 용이하게 계획함으로써 사회와 거주자의 요구에 맞게 기능과 성능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.